남궁민 진아름 남궁민 여자친구 진아름

MBC 드라마 검은 태양 주연 남궁민이 이슈가 되면서 남궁민 여자 친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남궁민 여자 친구인 진아름 씨는 1989년생으로 남궁민 씨보다 11살 연하 모델이며 현재 5년째 공개연애 중이다. 남궁민 진아름 첫 만남부터 현재까지 알아보자.

 

남궁민 진아름 첫 만남

 

진아름 씨가 2019년 해피투게더 시즌4에서 밝힌 내용에 의하면 남궁민이 연출했던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를 통해 처음 만났으며 첫 만남 당시 남궁민에게 아무런 관심이 없었으나 모든 촬영이 끝나고 남궁민이 먼저 사적인 대화를 걸어 관계가 시작됐다고 한다. 처음에는 부담스러운 마음이 컸지만 대화를 할수록 솔직하고 순수한 마음이 보여 서서히 마음의 문이 열렸다고 밝혔다.

 

고백은 남궁민 씨가 문자로 "좋아한다며 한번 만나보지 않을래?"라고 했고 이에 진아름 씨가 만나서 얘기하자고 했다고 한다. 만나서는 장난으로 그냥 친한 오빠 동생으로 지내자고 했더니. 남궁민 씨가 애써 쿨한 모습을 보이며 근데 왜 만나자고 했냐라고 했다고 한다

 

남궁민 진아름 출처 남궁민 진아름 인스타

남궁민 진아름 애칭

 

남궁민은 진아름 씨에게 "애기"라고 부르며 진아름 씨는 남궁민 씨에게 "자기"라고 부른다고 밝혔다 진아름 씨가 밝힌 남궁민 씨 성격으로는 애교가 많고 순한 성격이라고 한다.

 

 

남궁민 여자 친구 진아름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남궁민 씨와 진아름 씨가 5년 동안 장기 연애할 수 있었던 연애 비결로는 사랑과 배려라고 밝혔으며 현재 남궁민, 진아름 둘 다 왕성한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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